남는 학점 채우려고 했던 과목이었지만 재밌었다.
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섬세함이 많이 필요한 것이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
지금보면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부분은 내가 섬세함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.
주제 : 홍보물 제작
캡콤, SEED9, CJ >> 마계촌 온라인 포스터의 밑부분을 활용한 것 같다. 지금은 망했다.
주변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아이콘과 부처 뒤의 나무가 조금 아쉽다
색감 보정에 대한 강의 후에 만든 과제였을 것이다.
주제 : 전자제품 홍보
예전부터 나는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좋았다.
아이폰은 4부터 5S까지의 각진 디자인이 좋았고 엑스페리아는 언제나 각진 디자인이라 좋았다.
XZ2가 곡면 디자인을 넣었으니 성능 안좋고 디자인도 못생긴 폰이 되어버렸다.
과제 주제 :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이미지 만들기
안드로이드 마스코트는 다양한 이미지가 있어서 사용하기 좋다.
주제 : 스마트폰 특정 브랜드의 위젯, 인터페이스 및 잠금화면 제작.
iOS는 해볼 수 없는 커스텀 인터페이스다. 이래서 안드로이드가 좋다.
안드로이드의 Smart Launcher를 대학교 입학할 때 구매한 이후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.
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ginlemon.flowerpro
간략하면서 보기 좋은 UI가 매력적이다.
PSP의 XMB도 폰으로 쓰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.
옆으로 넘기고 위아래로 넘기고.. 나중에 만들어보고 싶다.
주제 : 모바일 게임 및 UI 디자인
이런 디자인의 게임이면 망할 것이다..
주제 :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
반창고 부분은 이름이 들어간 부분이다.
지금보니 되게 성의없어 보인다.
주제 : 캐릭터와 패스를 활용한 디자인
왜 햄토리 였을까?
주제 : 픽셀아트와 손글씨를 이용한 포스터 디자인
SHURE SRH840을 막 샀을 때라 헤드폰에 관심이 좀 있었던 것 같다.
지금보니 뒤로 갈수록 점점 성의없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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