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창기에 준비했던 포트폴리오. 반절이 게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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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 photo의 어시스턴트는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.

기억을 위해 사진을 찍지만 찍어놓고 묵혀두기만 하다보니 참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.


충주의 어느 작은 미용실에서 만났던 강아지이다.

펌을 하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자꾸 무릎 위에 앉을려고 했다.

어렸을 때는 개를 참 무서워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나는 개들한테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.

어렸을 때는 개가 쫒아오는게 그저 무서웠던거지만 나이가 먹고 작은 개들에게 무서움을 느끼지 않게 되면서 보니 개들이 나한테

그 때 찍었던 사진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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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는 학점 채우려고 했던 과목이었지만 재밌었다.


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섬세함이 많이 필요한 것이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


지금보면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부분은 내가 섬세함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.



주제 : 홍보물 제작


캡콤, SEED9, CJ >> 마계촌 온라인 포스터의 밑부분을 활용한 것 같다. 지금은 망했다.


주변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아이콘과 부처 뒤의 나무가 조금 아쉽다


색감 보정에 대한 강의 후에 만든 과제였을 것이다.



주제 : 전자제품 홍보


예전부터 나는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좋았다. 


아이폰은 4부터 5S까지의 각진 디자인이 좋았고 엑스페리아는 언제나 각진 디자인이라 좋았다.


XZ2가 곡면 디자인을 넣었으니 성능 안좋고 디자인도 못생긴 폰이 되어버렸다.



과제 주제 : 브랜드의 크리스마스 이미지 만들기


안드로이드 마스코트는 다양한 이미지가 있어서 사용하기 좋다.



주제 : 스마트폰 특정 브랜드의 위젯, 인터페이스 및 잠금화면 제작.


iOS는 해볼 수 없는 커스텀 인터페이스다. 이래서 안드로이드가 좋다.


안드로이드의 Smart Launcher를 대학교 입학할 때 구매한 이후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.


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ginlemon.flowerpro


간략하면서 보기 좋은 UI가 매력적이다.


PSP의 XMB도 폰으로 쓰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. 


옆으로 넘기고 위아래로 넘기고.. 나중에 만들어보고 싶다. 



주제 : 모바일 게임 및 UI 디자인


이런 디자인의 게임이면 망할 것이다..



주제 :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


반창고 부분은 이름이 들어간 부분이다.


지금보니 되게 성의없어 보인다.



주제 : 캐릭터와 패스를 활용한 디자인


왜 햄토리 였을까?



주제 : 픽셀아트와 손글씨를 이용한 포스터 디자인


SHURE SRH840을 막 샀을 때라 헤드폰에 관심이 좀 있었던 것 같다.




지금보니 뒤로 갈수록 점점 성의없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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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블로그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사진 3장.


지금은 이렇게 만들려고 해도 못만든다.


포토샵에서 도장 툴로 찍어서 만들었던 것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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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사용했을 땐 나름 신기했던 프레젠테이션 도구였지만 지금은 절대 쓰지 않는다.


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만져봤는데 그 당시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니까 사용했지만..


나이 좀 되시는 교수님들 앞에서 이런거 꺼냈다간 큰 화를 면치 못할 것이다.


어떤 교수님께서는 "프레지 사용해서 발표하면 C 줄테다!"라고 하셨으니..


교수님이 좀 젊고 종이로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제출할 필요 없고 화려한걸 좋아한다면 시도해보자.


그러나 ppt 노가다를 열심히 하면 프레지는 상대도 안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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